한 팔레스타인 소년이 19일 요르단강 서안 라말라 인근의 알아마리 난민촌에서 이슬람 단식성월인 라마단이 끝나면서 이어지는 에이드 알피트르 명절을 축하하며 집에서 만든 불꽃막대를 돌리고 있다. 라말라/AP 연합
한 팔레스타인 소년이 19일 요르단강 서안 라말라 인근의 알아마리 난민촌에서 이슬람 단식성월인 라마단이 끝나면서 이어지는 에이드 알피트르 명절을 축하하며 집에서 만든 불꽃막대를 돌리고 있다. 라말라/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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