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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동·아프리카

가자 주민들, 구호품 전달 지연 시위

등록 2010-01-07 20:57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지지자들이 6일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국제구호품 전달이 지연된 데 항의하는 집회를 갖고 이집트의 국경경찰들에게 돌을 던지고 있다. 이날 충돌로 이집트 국경대원 1명이 숨지고 11명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다치쳤다. 가자 지구에 고립된 하마스 쪽은 유일한 통로인 이집트 국경 터널을 봉쇄하는 장벽을 이집트 쪽이 건설해 자신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집트 쪽과 갈등을 빚고 있다.  가자 지구/AP 연합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지지자들이 6일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국제구호품 전달이 지연된 데 항의하는 집회를 갖고 이집트의 국경경찰들에게 돌을 던지고 있다. 이날 충돌로 이집트 국경대원 1명이 숨지고 11명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다치쳤다. 가자 지구에 고립된 하마스 쪽은 유일한 통로인 이집트 국경 터널을 봉쇄하는 장벽을 이집트 쪽이 건설해 자신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집트 쪽과 갈등을 빚고 있다. 가자 지구/AP 연합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지지자들이 6일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국제구호품 전달이 지연된 데 항의하는 집회를 갖고 이집트의 국경경찰들에게 돌을 던지고 있다. 이날 충돌로 이집트 국경대원 1명이 숨지고 11명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다치쳤다. 가자 지구에 고립된 하마스 쪽은 유일한 통로인 이집트 국경 터널을 봉쇄하는 장벽을 이집트 쪽이 건설해 자신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집트 쪽과 갈등을 빚고 있다. 가자 지구/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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