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메크네스에 있는 이슬람 사원이 무너져 40여명이 숨진 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와 주민들이 건물 잔해를 치우며 생존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붕괴된 모스크는 16세기에 건립됐으며, 사고 발생 수일 전부터 메크네스 일대에는 폭우가 쏟아졌다. 메크네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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