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중동·아프리카

페르시아 봄 축제 ‘노루즈’ 한국서도

등록 2011-03-18 20:49

주한 이란대사관(대사 아흐마드 마수미파르)
주한 이란대사관(대사 아흐마드 마수미파르)
주한 이란대사관(대사 아흐마드 마수미파르·사진)은 2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서울시의 후원 아래 ‘2011 노루즈, 페르시안 새해맞이 축제’를 연다. 해마다 3월21일께 기념하는 노루즈는 지난해 유엔 총회에서 페르시아에 뿌리를 둔 3000년 전통의 국제적인 봄 축제로 인정을 받았으며, 유네스코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날 공연하는 이란의 전통음악단은 24일 명동 서울문화교류관광정보센터에서도 연주를 한다. (02)3789-7961.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