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교외에서 17일 한 시리아 반군이 불타는 타이어 옆에서 정부군 검문소를 향해 총격을 가하고 있다. 이날 시리아 정부는 다마스쿠스에서 테러 단체가 외국 세력의 지원을 받아서 모두 3건의 자살폭탄테러를 일으켜 모두 27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반정부 세력 쪽은 이 사건이 최근 반정부 민주화 운동을 음해하려는 정부의 조작이라고 반박했다. 다마스쿠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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