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중동·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여객기 추락…승객 153명 전원 사망

등록 2012-06-04 20:42

3일 나이지리아 소방관들이 남부 해안도시 라고스 공항 근처 민가에 추락한 비행기 잔해에 붙은 불을 끄고 있다. 이 비행기는 전날 수도 아부자를 떠나 라고스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추락 직전 “엔진에 문제가 있다”는 연락을 전해 온 뒤 공항 근처 인구 밀집지역에 추락했다. 이번 사고로 비행기 탑승자 153명 전원과 지상에 있던 시민 40여명도 목숨을 잃었다. 라고스/ 신화 뉴시스

<한겨레 인기기사>

“2년째..나 맞고 산다” 대구서 학생 10번째 투신
임수경, ‘근본없는 탈북자 XX’ 막말 파문
중앙 일간지 현직 기자, 검찰 컴퓨터 열어보다 적발돼
미국 ‘미인계’에 걸려든 중국 스파이 체포
세계유일 ‘성교육버스’ 탁트인 세상으로 부릉부릉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