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 외곽 이슬리의 소말리아 정착촌에서 경찰과 경찰견이 폭도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케냐에서는 19일 북동부 가리사에서 군인 3명이 무장괴한의 총격으로 숨지고, 전날 이슬리에서 버스 폭탄 테러로 승객 9명이 숨지는 등 테러가 빈발하고 있다. 아프리카연합 평화유지군 소속 케냐군의 소말리아 반군 소탕작전에 대한 반발로 추정된다. 이슬리(나이로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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