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에 파견된 유엔군이 1일 행정수도 아비장에서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발생한 압사 사고 현장에서 뒷수습을 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61명이 숨졌는데, 희생자는 대부분 어린이들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아미장/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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