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돕는 ‘천사’의 미소유엔난민기구 특별대사인 미국 영화배우 앤절리나 졸리가 24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여성·평화·성폭력 등에 관한 회의에 참석해 다른 참가자의 발언을 들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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