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도 하이데라바드 시민들이 무너진 호텔 잔해 더미에 모여 구조작업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사고로 최소한 10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하이데라바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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