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콩고민주공화국 정부군 병사들이 동부의 고마 지역 인근 키바티에서 반군과 전투를 벌이면서 새로운 고지로 이동하기 위해 트럭에 올라탔다. 반군의 휴전 요청에도 정부군이 영토 수복을 위한 전투를 밀어붙여 분쟁이 이어졌다.
키바티/로이터 뉴스1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