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시나이반도 타바시의 관광버스 폭발 현장에서 버스가 반파된 채 서 있다. 폭발은 관광객을 태운 버스를 갈가리 찢어놨다. 타바/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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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2-16 22:15수정 2014-02-17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