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와의 국경지대인 터키 수루크의 언덕에 배치된 터키군의 탱크 옆에서 민간인들이 국경 너머 시리아의 코바니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과 시리아 쿠르드족의 치열한 전투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 코바니를 장악하려는 이슬람국가와 이를 저지하려는 쿠르드족들의 필사적인 공방전이 지난 9월 중순부터 계속되고 있다. 수루크/AP 연합뉴스
시리아와의 국경지대인 터키 수루크의 언덕에 배치된 터키군의 탱크 옆에서 민간인들이 국경 너머 시리아의 코바니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과 시리아 쿠르드족의 치열한 전투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 코바니를 장악하려는 이슬람국가와 이를 저지하려는 쿠르드족들의 필사적인 공방전이 지난 9월 중순부터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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