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우크라이나 동부의 친러시아 반군이 장악한 도네츠크의 외곽 마을에서 일꾼들이 지난 7월 격추돼 298명이 숨진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의 잔해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서로 상대가 미사일을 쐈다고 비난하고 있다.
도네츠크/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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