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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계 최초의 ‘제트맨’…두바이 팜아일랜드 상공을 날다

등록 2015-05-12 17:24수정 2015-05-12 17:29

‘세계 최초 제트맨’으로 불리는 스위스의 전직 비행사 이브 로시와 프랑스인 빈스 레페가 15일 세계 최대 인공섬인 두바이 팜아일랜드 상공을 날고 있다. 두바이/EPA 연합뉴스
‘세계 최초 제트맨’으로 불리는 스위스의 전직 비행사 이브 로시와 프랑스인 빈스 레페가 15일 세계 최대 인공섬인 두바이 팜아일랜드 상공을 날고 있다. 두바이/EPA 연합뉴스
‘세계 최초 제트맨’으로 불리는 스위스의 전직 비행사 이브 로시와 프랑스인 빈스 레페가 15일 세계 최대 인공섬인 두바이 팜아일랜드 상공을 날고 있다. 두바이/EPA 연합뉴스
‘세계 최초 제트맨’으로 불리는 스위스의 전직 비행사 이브 로시와 프랑스인 빈스 레페가 15일 세계 최대 인공섬인 두바이 팜아일랜드 상공을 날고 있다. 두바이/EPA 연합뉴스
‘세계 최초 제트맨’으로 불리는 스위스의 전직 비행사 이브 로시가 15일 세계 최대 인공섬인 두바이 팜아일랜드 상공을 날고 있다. 두바이/EPA 연합뉴스
‘세계 최초 제트맨’으로 불리는 스위스의 전직 비행사 이브 로시가 15일 세계 최대 인공섬인 두바이 팜아일랜드 상공을 날고 있다. 두바이/EPA 연합뉴스
프랑스인 빈스 레페가 15일 세계 최대 인공섬인 두바이 팜아일랜드 상공을 날고 있다. 두바이/EPA 연합뉴스
프랑스인 빈스 레페가 15일 세계 최대 인공섬인 두바이 팜아일랜드 상공을 날고 있다. 두바이/EPA 연합뉴스
‘세계 최초의 제트맨’으로 불리는 스위스의 전직 비행사 이브 로시가 프랑스인 빈스 레페와 함께 15일 세계 최대 인공섬인 두바이 팜아일랜드 상공을 날았다.

이브 로시는 고성능 엔진을 단 제트 수트를 입고 알프스 산맥과 영국 해협을 건넜고, 최근에는 두바이 사막을 배경으로 비행기 한 대와 곡예 비행을 펼치기도 했다.

이번 비행은 스카이다이버 출신 빈스 레페도 함께 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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