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국가(IS) 대원들이 13일 터키와 시리아의 국경지대에서 터키로 피난을 가려던 사람들을 다시 돌려보내고 있다. 터키는 최근 쿠르드족과 이슬람국가의 전투를 피해 수천명의 난민이 국경을 넘자, 난민 유입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터키는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이후 약 180만명의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였다.
샨르우르파/AFP 연합뉴스
이슬람국가(IS) 대원들이 13일 터키와 시리아의 국경지대에서 터키로 피난을 가려던 사람들을 다시 돌려보내고 있다. 터키는 최근 쿠르드족과 이슬람국가의 전투를 피해 수천명의 난민이 국경을 넘자, 난민 유입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터키는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이후 약 180만명의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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