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의 해안 휴양지 수스에서 무차별 총격 테러가 벌어진 하루 뒤인 27일 시민들이 테러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하고 있다. 튀니지 정부는 이날 이슬람사원 폐쇄 등 일련의 안보 강화 조처를 발표했지만, 수천명의 관광객들은 출국길에 올랐다. 수스/AP 연합뉴스
튀니지의 해안 휴양지 수스에서 무차별 총격 테러가 벌어진 하루 뒤인 27일 시민들이 테러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하고 있다. 튀니지 정부는 이날 이슬람사원 폐쇄 등 일련의 안보 강화 조처를 발표했지만, 수천명의 관광객들은 출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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