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중동·아프리카

[포토] 터키 남부서 IS 소행 추정 폭탄테러…최소 31명 사망

등록 2015-07-21 20:09

 20일 터키 남부 시리아 접경지대에 있는 마을 수루치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숨진 이들의 주검이 신문지로 덮여 있다. 이날 터키 사회주의청년연합 주최로 수루치에서 가까운 시리아 코바니를 재건하자는 행사를 하던 도중 자폭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났다. 테러로 대학생 등 최소 31명이 숨졌다. 터키 정부는 얼마 전까지 코바니를 점령하고 있던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저지른 짓으로 보고 있다.  
수루치/AP 연합뉴스
20일 터키 남부 시리아 접경지대에 있는 마을 수루치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숨진 이들의 주검이 신문지로 덮여 있다. 이날 터키 사회주의청년연합 주최로 수루치에서 가까운 시리아 코바니를 재건하자는 행사를 하던 도중 자폭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났다. 테러로 대학생 등 최소 31명이 숨졌다. 터키 정부는 얼마 전까지 코바니를 점령하고 있던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저지른 짓으로 보고 있다. 수루치/AP 연합뉴스
20일 터키 남부 시리아 접경지대에 있는 마을 수루치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숨진 이들의 주검이 신문지로 덮여 있다. 이날 터키 사회주의청년연합 주최로 수루치에서 가까운 시리아 코바니를 재건하자는 행사를 하던 도중 자폭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났다. 테러로 대학생 등 최소 31명이 숨졌다. 터키 정부는 얼마 전까지 코바니를 점령하고 있던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저지른 짓으로 보고 있다.

수루치/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