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보 야당 의원들이 14일 수도 프리슈티나 의사당 회의실에서 최루탄을 터뜨리자 국회 경비대원들이 방독면을 쓴 채 질서 유지에 나서고 있다. 야당 의원들은 정부가 세르비아 정부와 코소보 내 세르비아계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내용에 합의한 데 반발해왔다. 프리슈티나/AP 연합뉴스
코소보 야당 의원들이 14일 수도 프리슈티나 의사당 회의실에서 최루탄을 터뜨리자 국회 경비대원들이 방독면을 쓴 채 질서 유지에 나서고 있다. 야당 의원들은 정부가 세르비아 정부와 코소보 내 세르비아계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내용에 합의한 데 반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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