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총선이 30일로 예정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마지막 선거운동일인 28일 수도 방기에서 오토바이를 활용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중아공에서는 2013년 이슬람 반군의 기독교 정권 축출로 촉발된 내전으로 인구 470만명 가운데 4분의 1이 난민이 됐다. 이번 선거로 선출되는 정부는 과도정부를 대체할 예정이지만, 정정 불안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방기/AFP 연합뉴스
대선·총선이 30일로 예정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마지막 선거운동일인 28일 수도 방기에서 오토바이를 활용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중아공에서는 2013년 이슬람 반군의 기독교 정권 축출로 촉발된 내전으로 인구 470만명 가운데 4분의 1이 난민이 됐다. 이번 선거로 선출되는 정부는 과도정부를 대체할 예정이지만, 정정 불안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방기/AF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