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근처에서 3일 사우디 정부의 시아파 지도자 니므르 알니므르 처형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국기를 불태우고 있다. 시위대는 사우디의 뒤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테헤란/EPA 연합뉴스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근처에서 3일 사우디 정부의 시아파 지도자 니므르 알니므르 처형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국기를 불태우고 있다. 시위대는 사우디의 뒤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테헤란/EPA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