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시아파 지도자를 비롯해 47명을 전격 처형한 다음날인 3일, 시아파 종주국인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사우디 대사관 앞에서 한 시아파 성직자가 경찰에 둘러싸인 채 군중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한 지지자가 전날 처형된 사우디의 시아파 지도자의 사진을 들고 있다.
테헤란/AP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가 시아파 지도자를 비롯해 47명을 전격 처형한 다음날인 3일, 시아파 종주국인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사우디 대사관 앞에서 한 시아파 성직자가 경찰에 둘러싸인 채 군중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한 지지자가 전날 처형된 사우디의 시아파 지도자의 사진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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