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대변인, 연합뉴스와 인터뷰
“호르무즈 내 긴장 미국이 인위적 조성
한·일 등 미 우방국 중립 위치 지켜주길”
“호르무즈 내 긴장 미국이 인위적 조성
한·일 등 미 우방국 중립 위치 지켜주길”
세예드 아바스 무사비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지난 10일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미국이 추진하는 ‘호르무즈 호위 연합’에 한국이 참여하지 않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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