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간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무너지 팔레스타인 가자시티 건물 잔해 속 이발소
팔레스타인 이발사 하심 알 자로샤씨가 25일 가자시티 북쪽, 폭격 잔해 속 자신의 이발소에서 손님들의 머리를 깎고 있다. 그의 가게는 지난 11일 동안의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됐다. 가자시티/EPA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이발사 하심 알 자로샤씨가 25일 가자시티 북쪽, 폭격 잔해 속 자신의 이발소에서 손님들의 머리를 깎고 있다. 그의 가게는 지난 11일 동안의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됐다. 가자시티/EPA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이발사 하심 알 자로샤씨가 25일 가자시티 북쪽, 폭격 잔해 속 자신의 이발소에서 손님들의 머리를 깎고 있다. 그의 가게는 지난 11일 동안의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됐다. 가자시티/EPA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