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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동·아프리카

[포토] 전쟁 폐허 속 일상은 계속된다.

등록 2021-05-26 11:46수정 2021-05-26 12:02

11일간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무너지 팔레스타인 가자시티 건물 잔해 속 이발소
팔레스타인 이발사 하심 알 자로샤씨가 25일 가자시티 북쪽, 폭격 잔해 속 자신의 이발소에서 손님들의 머리를 깎고 있다. 그의 가게는 지난 11일 동안의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됐다. 가자시티/EPA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이발사 하심 알 자로샤씨가 25일 가자시티 북쪽, 폭격 잔해 속 자신의 이발소에서 손님들의 머리를 깎고 있다. 그의 가게는 지난 11일 동안의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됐다. 가자시티/EPA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이발사 하심 알 자로샤씨가 25일 가자시티 북쪽, 폭격 잔해 속 자신의 이발소에서 손님들의 머리를 깎고 있다. 그의 가게는 지난 11일 동안의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됐다. 가자시티/EPA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이발사 하심 알 자로샤씨가 25일 가자시티 북쪽, 폭격 잔해 속 자신의 이발소에서 손님들의 머리를 깎고 있다. 그의 가게는 지난 11일 동안의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됐다. 가자시티/EPA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이발사 하심 알 자로샤씨가 25일 가자시티 북쪽, 폭격 잔해 속 자신의 이발소에서 손님들의 머리를 깎고 있다. 그의 가게는 지난 11일 동안의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됐다. 가자시티/EPA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이발사 하심 알 자로샤씨가 25일 가자시티 북쪽, 폭격 잔해 속 자신의 이발소에서 손님들의 머리를 깎고 있다. 그의 가게는 지난 11일 동안의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됐다. 가자시티/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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