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주의 이슬람단체 공격 빈발하는 곳
대통령 “야만적 공격” 사흘간 애도 기간 선포
대통령 “야만적 공격” 사흘간 애도 기간 선포

지난해 부르키나파소 북부 도리에서 부르키파나소 군인이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 공격으로 집을 잃은 이들을 위한 임시 거주지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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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06 15:02수정 2021-06-06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