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와 카렌 난민기구 의장 겸 미얀마 소수민족 대표인 소로버트 의장이 28일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회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들은 이날 미얀마 민주화 투쟁에 대한 국제적 연대를 약속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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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29 22:16수정 2022-09-29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