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동부지역이 6일(현지시각) 40도를 웃도는 폭염을 겪고 있다. 사진은 2020년 1월 산불 때 구조대원이 코알라 한 마리를 안고 있는 모습. 케이프보다/EPA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3-06 15:32수정 2023-03-06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