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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시아·태평양

[한 장의 다큐] 네팔의 희망

등록 2015-08-28 19:35수정 2016-06-27 16:49

아시아는 물론 지구상에서도 가장 가난한 국가 중의 하나로 인구의 3분의 1이 절대 빈곤에 허덕이는 네팔. 지난 4월에 발생한 진도 7.8의 지진은 사망자가 5천여명에 이르는 대재앙 그 자체였다. 네팔 장애학생의 교육지원과 학부모 교사의 연수지원을 목표로 2001년부터 해마다 네팔에서 지원활동을 하는 네팔특수교육지원단(I love nepal)이 지진 뒤의 네팔을 찾았다. 지난 8월 중순 바글룽 지역의 홀리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와 학생들의 상황을 살피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어린 초등학생들의 모습에서 고난을 이겨내는 네팔의 희망을 본다.  오정신/한국우진학교 교사
아시아는 물론 지구상에서도 가장 가난한 국가 중의 하나로 인구의 3분의 1이 절대 빈곤에 허덕이는 네팔. 지난 4월에 발생한 진도 7.8의 지진은 사망자가 5천여명에 이르는 대재앙 그 자체였다. 네팔 장애학생의 교육지원과 학부모 교사의 연수지원을 목표로 2001년부터 해마다 네팔에서 지원활동을 하는 네팔특수교육지원단(I love nepal)이 지진 뒤의 네팔을 찾았다. 지난 8월 중순 바글룽 지역의 홀리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와 학생들의 상황을 살피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어린 초등학생들의 모습에서 고난을 이겨내는 네팔의 희망을 본다. 오정신/한국우진학교 교사
[토요판] 한 장의 다큐
아시아는 물론 지구상에서도 가장 가난한 국가 중의 하나로 인구의 3분의 1이 절대 빈곤에 허덕이는 네팔. 지난 4월에 발생한 진도 7.8의 지진은 사망자가 5천여명에 이르는 대재앙 그 자체였다. 네팔 장애학생의 교육지원과 학부모 교사의 연수지원을 목표로 2001년부터 해마다 네팔에서 지원활동을 하는 네팔특수교육지원단(I love nepal)이 지진 뒤의 네팔을 찾았다. 지난 8월 중순 바글룽 지역의 홀리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와 학생들의 상황을 살피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어린 초등학생들의 모습에서 고난을 이겨내는 네팔의 희망을 본다.

오정신/한국우진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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