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감염 우려 있고 문화적 차이 커” 주장
지난해 9월 터키에서 소형보트를 타고 그리스의 레스보스섬에 도착하는 시리아 난민들. 그리스 정부는 난민 자녀들의 공립학교 입학을 허가했으나 지역민들 일부는 반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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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26 16:25수정 2016-09-26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