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섬 교회 일요미사 중 테러
무슬림 자치 확대 주민투표 부결 뒤 발생
이슬람주의 무장 세력 소행으로 추정
무슬림 자치 확대 주민투표 부결 뒤 발생
이슬람주의 무장 세력 소행으로 추정
27일 필리핀 최남단 홀로섬의 한 가톨릭 성당에서 미사가 진행되던 중 폭발물이 터져 내부가 처참하게 변해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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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27 18:00수정 2019-01-27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