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티베트 자치지역에서 19일 2명의 티베트인이 또 분신했다. 이로써 지난해부터 중국의 탄압에 항의해 분신한 티베트인은 34명으로 늘었다. <아에프페>(AFP) 통신은 미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국제티베트캠페인(ICT)과 현지 승려의 말을 인용해, 20대 남성 2명이 쓰촨성 아바현 바르마 마을의 티베트불교 사원 앞에서 분신해 둘 다 사망했다고 20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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