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 막사 벽에 레이저 불빛 비춰
중국군 “위법행위, 책임지게 될 것” 경고
“군 중무장, 위험천만한 상황” 우려
중국군 “위법행위, 책임지게 될 것” 경고
“군 중무장, 위험천만한 상황” 우려
복면 착용 금지법에 항의하는 시위가 사흘째 이어진 6일 홍콩섬 중심가 코즈웨이베이 지역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체포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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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7 17:17수정 2019-10-07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