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영국 리버풀 여성병원 앞에서 택시 폭발 사건이 발생한 뒤 무장 병력이 주변 도로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리버풀/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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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15 14:20수정 2021-11-15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