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 중인 아버지 대신해 딸이 시상식 참석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딸 다리아가 15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유럽연합 의회에서 열린 2021년 ‘사하로프 사상의 자유상’ 시상식에 아버지 사진을 들고 참석해있다. 스트라스부르/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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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16 14:45수정 2021-12-17 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