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스위스 북부 델레몽에 모인 시트로엥 2CV. AFP 연합뉴스
제24회 시트로엥 2CV 모임에 참가한 자동차. 영화 주인공 제임스 본드 테마 장식으로 꾸며진 자동차.
한 참가자가 진흙탕에서 자동차를 밀어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개 한 마리가 자동차 뒷유리창을 통해 바깥을 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 코미디언 미셸 조셉 콜루치가 그려진 자동차. AFP 연합뉴스
두 소녀가 시트로엥 캠핑장을 구경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한 참가자가 대회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AFP 연합뉴스
여러 종류의 스티커로 장식된 시트로엥 2CV 19회와 21회 대회에 참가했다는 스티커도 보인다. AFP 연합뉴스
하늘에서 본 제24회 시트로엥 2CV 친구들의 세계 모임 전경.
“뭘 봐?”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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