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유로 어치 보석 빼앗겨
다치지는 않았으나 큰 충격 받아
다치지는 않았으나 큰 충격 받아
미국 리얼리티 텔레비전 쇼 스타인 킴 카다시안 웨스트(오른쪽)과 남편인 카니예 웨스트(왼쪽). 사진은 지난달 29일 부부가 프랑스 파리 패션주간 쇼에 같이 참석했을때의 모습. 파리/EPA 연합뉴스
3일 킴 카다시안 웨스트가 강도를 당한 프랑스 파리 레지던스에 보도진이 몰려들어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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