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예배 참석
“교회 분열이란 과거 잘못 바로잡는 기회”
“교회 분열이란 과거 잘못 바로잡는 기회”
31일 스웨덴 남부 도시 룬드에서 열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무닙 유난 세계루터교연맹(LWF) 의장과 포옹을 하고 있다. 룬드/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6-11-01 15:39수정 2016-11-01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