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발언·가짜뉴스 24시간 내 삭제 의무화
지속적 위반시 5천만유로 벌금 매기기로
“표현의 자유 심각한 위축” 반발도
지속적 위반시 5천만유로 벌금 매기기로
“표현의 자유 심각한 위축” 반발도
독일 연방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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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30 18:11수정 2017-06-30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