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샤를역에서 흉기 휘둘러…범인도 사살
흉기 난동사건이 발생한 1일, 경찰이 마르세유 역 주변에서 경계활동을 하고 있다. 마르세유/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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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01 22:40수정 2017-10-02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