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동료들이 자신들의 휴가 572일 제공
6일 딸 주검 발견…남은 휴가 상처 치유에
6일 딸 주검 발견…남은 휴가 상처 치유에
지난해 8월 실종된 딸 맬뤼 드아로요의 엄마 제니퍼 드아로요가 딸을 찾아달라고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제니퍼는 직장인 병원 노조와 동료들의 배려로 3년간의 휴가를 받고 딸을 찾다가, 지난주 딸이 시신으로 발견되는 참극을 겪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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