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발견한 경찰관도 비슷한 증상 호소
영국 경찰, 현장 인근 CCTV 토대로 수사중
러 “서방 언론이 반러시아 목적으로 사건 이용”
영국 경찰, 현장 인근 CCTV 토대로 수사중
러 “서방 언론이 반러시아 목적으로 사건 이용”
전직 러시아 스파이인 세르게이 스크리팔이 사건 발생 5일 전인 지난달 27일 영국 윌트셔주 솔즈베리의 한 상점에 들러 복권을 사는 모습이 폐회로텔레비전에 잡혔다. <가디언>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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