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위원회가 18일(현지시각) 프랑스의 국회의사당인 부르봉궁전 외벽에 "그들의 존엄을 지켜 우리 인류를 지킨다"는 메시지를 프로젝터로 비추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국제앰네스티위원회가 18일(현지시각) 프랑스의 국회의사당인 부르봉궁전 외벽에 "다양성의 힘"이라는 메시지를 프로젝터로 비추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국제앰네스티위원회가 18일(현지시각) 프랑스의 국회의사당인 부르봉궁전 외벽에 "난민을 환영하는 이유는 수천가지이다. 당신의 이유는?"이라는 메시지를 프로젝터로 비추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국제앰네스티위원회가 18일(현지시각) 프랑스의 국회의사당인 부르봉궁전 외벽에 “가장 친한 친구는 난민이기 때문에”라는 메시지를 프로젝터로 비추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