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정당, ‘반난민’ 폭력 시위 확대 분위기에 맞서
거리 가득 채운 ‘극우 반대’ 시위 행렬
독일 외무장관 “시민들 극우에 분열되지 않을 것”
거리 가득 채운 ‘극우 반대’ 시위 행렬
독일 외무장관 “시민들 극우에 분열되지 않을 것”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13일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날 주최 측은 24만명의 시민이 시위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베를린/AFP 연합뉴스
지난 8월 독일 동부 작센 주의 켐니츠에서 극우주의자들이 반난민 시위를 벌이고 있다. 켐니츠/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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