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젤리제거리 은행 개점 직후 노려
직원 포박, ‘공사중’ 간판 내걸고
3시간 이상 머물며 금고 30여개 털어
경찰, 용의자 3명 추적 중
직원 포박, ‘공사중’ 간판 내걸고
3시간 이상 머물며 금고 30여개 털어
경찰, 용의자 3명 추적 중
프랑스 경찰이 22일 무장강도의 습격을 받은 파리 최대 번화가 샹젤리제 거리의 밀레 은행 샹젤리제 지점을 조사하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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