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부터 안보·국방·금융 제외한 EU회의 불참키로
지난 3월27일 영국 런던의 의회의사당 바깥에 브렉시트와 관련해 “투표에 부치자”고 촉구하는 1.2m 높이의 조명 글자판이 빛을 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8-21 15:38수정 2019-08-21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