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과 약혼녀 캐리 시먼즈가 지난 3월 9일 런던에서 열린 영연방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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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30 11:04수정 2021-05-30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