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샌프란시스코의 세이브 마트 스토어에서 이 가게의 대표 앨리시아 락웰(사진 왼쪽)이 ‘플라스틱 쇼핑봉투 괴물’로 분장한 앤디 켈러(오른쪽)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플라스틱 봉투 사용을 금지하는 조처를 미국 최초로 작년 1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P 연합
지난해 11월 샌프란시스코의 세이브 마트 스토어에서 이 가게의 대표 앨리시아 락웰(사진 왼쪽)이 ‘플라스틱 쇼핑봉투 괴물’로 분장한 앤디 켈러(오른쪽)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플라스틱 봉투 사용을 금지하는 조처를 미국 최초로 작년 1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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