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은 금융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9일부터 예금과 대출이자율을 0.27%포인트 전격 인하키로 했다.
인민은행은 또 15일부터 은행의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인하키로 했다.
중국 국무원은 또 9일부터 은행 예금이자에 대한 개인소득세 징수를 잠정 면제해주기로 했다.
(상하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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