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의 아파트 붕괴 현장의 잔해들이 상당 부분 정리돼 있다. 마이애미데이드/AFP 연합뉴스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사고에 희생됐다가 26일(현지시각) 뒤늦게 시신이 수습된 에스텔 헤다야의 생전 모습. 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7-27 09:56수정 2021-07-27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