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군중 ‘이슬람국가’ 세력 공격하려다 오폭…어린이 7명 희생
“비극적 실수, 법은 어기지 않아”…유족에게 금전적 조의만
“비극적 실수, 법은 어기지 않아”…유족에게 금전적 조의만

13일 아프가니스탄 카불 시내 거리에 탈레반 대원들이 차 위에 앉아 있다. 카불/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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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14 14:57수정 2021-12-14 15:08